남의 나라를 내 나라처럼 대하고,
남의 집을 내 집처럼 대하며,
남의 몸을 내 몸처럼 대하면
세상의 모든 혼란과 다툼, 전쟁이 사라진다.
-묵자
남의 집을 내 집처럼 대하며,
남의 몸을 내 몸처럼 대하면
세상의 모든 혼란과 다툼, 전쟁이 사라진다.
-묵자
여당이 야당을 더 생각해주고, 정치인이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남편이 자신보다 아내를 생각하고,
회사가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사장이 회사 이익보다 직원을 먼저 생각한다면...
그 역(逆)도 역시 성립하지 않을까요?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세상은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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