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 05. 26
참여 : lead박's eng김's satis이's sec천's
[ speech and remember ]
박
정조, 수원화성이 정조가 지은거라서 좀 더 관심이 생김.
왕의 업적에 대해 중심을 두고 읽음
무슨일이던 혼자 할 수 없다. 보조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정도전이 그런 사람으로 보인다.
내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김
장희빈이 맘에 듬
요즘에 드라마에 나와서 반가움? ^^;
이
세종이 맘에 듬
신숙주가 진짜 변절자인지 상황에 맞춰서 그러한 행동을 한건지, 다른 사람의 의견은 어떤지 궁굼하다.
천
세종이 맘에 듬
이성계가 나라를 건립하고 세종이 문화적 과학적 , ... 등 여러가지에 대해 정리하고 체계화 시켰다.
[ discuss & community ]
왕에 대한 기록( 사관 )은 왕이 관여하는가? 관여하지 않는가?
김/이/천 : 왕이 관여하여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수정한다.
박 : 왕이 관여하긴 하지만 사관의 의지대로 하는 것 같다.
[ conclusion ]
대부분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다.
개론적인 내용, 포괄적으로 적혀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아는 사람이 있었다면 진행이 수월했을 듯 하다.
지난 주에 봤었던 '예술과 과학'과 유사하게 책 내용을 전부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한 시대에 대해 적혀 있거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Next ]
다음에 읽을 책은
-> '가끔은제정신' - 허태균 교수
'엔트로피' - 제레미 어플리 ( '소유의 종말' 저자 - 오픈소스와 같은 것. 소유의 개념이 없어진다 )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이기적인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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