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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보는 법

투자 활동/부동산 | 2011. 9. 21. 14:08 | Posted by youGom
:

농지에서 대지로 바꾸는 방법

투자 활동/부동산 | 2011. 9. 21. 13:06 | Posted by youGom

농지에서 대지로 직접 바꿀수는 없습니다.

우선 전용허가를 받은다음 집을짓고 준공이 난 다음에 대지로 지목변경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처럼 시설물을 모두 치워야 합니다.

 

 대략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설계사무소에 전용허가 의뢰를 해야 합니다.

이유:예를들어 500평 땅이 있다면 그땅 어느 위치에 몇평을 대지로 설정 할것인지와 대지까지 진입로를   설계하여 첨부 하여야 하며 주택 평면도를 그려 설계된 대지 어느 위치에 짓겠다는 설계도 까지 첨부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황측량까지 해야 합니다.

 

2. 의뢰 비용은 약 2~300 듭니다.

   그리고 전용부담금을 내야 합니다.(공시지가의 30%)

 

3.개발행위허가증이 나오면 1년 이내에 착공을 해야 합니다.

 

4.집을짓고 준공이 난 다음에 비로서 대지로 지목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런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출처 : ( 지식인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2&docId=123855969&qb=64aN7KeAIOuMgOyngA==&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FDmlc5Y7uCssulZ5Msssc--509414&sid=TnlgvP1WeU4AAFNGBWI

:

어바웃에서 위 제목으로 검색하면, 영풍문고에서 31% 할인 + 어바웃 8% 할인을 해준다.
당장 사려다가, 메모해 두고, 한번에 사려고 한다. 얼마 이상 구매 시 쿠폰 발행이 되므로, 더렴하기 때문이다.


문현웅

저자 문현웅
현재 투자 전문 컨설팅 업체 어니스트 인베스트 대표이며 강남 경매 스쿨, 마포 경매 센터 등 수많은 경매 명강의로 ‘경매의 달인’이라 불린다. 그의 강의는 2,0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제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책 집필이라는 꿈도 이뤄냈다. 2001년부터 경매 투자를 시작, 20억 원대의 자산을 모은 그의 생생한 투자 경험담은 돈이 될 만한, 부동산 경매 유망 지역을 찾는 많은 독자들에게 더 없는 고급 정보가 될 것이다.

 Prologue 

경매투자, 우연한 기회로 시작하였지만
우연은 필연이 되었고 지금은 현실이 되었다 4

01 불황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 양천구 목동 12
추천 지역 ▶ 목2동, 목4동
02 서울에서 주거지로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송파구 26
추천 지역 ▶ 삼전동, 석촌동, 송파동
03 상권 종사자들로 인하여 시세 대비 전세가가 높은 지역 종로구 대학로 주변 58
추천 지역 ▶ 동숭동, 이화동
04 최고의 부동산 일번지를 이루고 있는 지역 강남구 70
추천 지역 ▶ 역삼역 주변 지역
05 강남 중심 지역과 가까우며 올림픽공원의 직접적 혜택을 누리는 지역
강동구 성내동 92
추천지역 ▶ 성내1동, 성내3동
06 한강변이 인접한 천혜의 지역 마포구 1 106
추천 지역 ▶ 홍대 인근 서교동
07 인근의 대규모 업무 단지와 한강변이 인접하고 있는 지역 마포구 2 130
추천 지역 ▶ 연남동
08 지하철 9호선 역세권과 한강르네상스의 수혜 지역 영등포구 양평동 156
추천 지역 ▶ 양평2동
09 유통의 중심, 보금자리 주택으로 긍정적 영향을 받는 지역 서초구 양재동 168
추천 지역 ▶ 양재2동
10 변화의 흐름 속에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 지역 구로구 구로동 184
추천 지역 ▶ 구로본동
11 건설 시기가 가장 빠른 ‘우이~신설’ 경전철의 수혜 지역 강북구 우이동 204
추천 지역 ▶ 경전철 건설 주변 지역
12 지하철 7호선 라인의 업무 지구, 핵심 상권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 지역
노원구 공릉동.중랑구 묵동 220
추천 지역 ▶ 공릉1동, 공릉3동, 묵동
13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고찰 1 240
추천 지역 ▶ 흑석 뉴타운 제2존치관리구역
14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고찰 2 256
추천 지역 ▶ 정비 구역으로 지정되어 조합 설립 인가 직전의 재개발.재건축 지역
15 강남권에 속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지역 강동구 길동 272
추천 지역 ▶ 길동의 나홀로 아파트
16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개발의 여지가 많은 지역 광진구 구의동 286
추천 지역 ▶ 구의동, 구의1동, 구의3동
17 1~2억 원대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으로 적당한 지역 은평구 316
추천 지역 ▶ (평지대의)구산동, 역촌동, 갈현2동, 신사동
18 성북구의 활발한 개발로 인한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지역 성북구 정릉동 330
추천 지역 ▶ 정릉4동
19 지하철 6호선 개통으로 좋은 주거지로 각인된 지역 성북구 종암동 358
추천 지역 ▶ 종암동
20 저렴한 부동산 가격과 풍부한 임대 수요를 가진 지역 영등포구 도림동 390
추천 지역 ▶ 도림1동, 도림2동
21 수도권에서 서울로 진입 시 진입 장벽이 낮은 지역 금천구 시흥동 404
추천 지역 ▶ 시흥2동, 시흥3동
22 은평구의 핵심 상권과 업무 지구의 배후 주거 지역 연신내역 주변 414
추천 지역 ▶ 연신내역 주변 지역, 홍제동
23 웰빙 문화와 함께 새롭게 떠오르는 한옥 마을 종로구 서촌 426
추천 지역 ▶ 옥인동, 누상동
24 서울 중심 지역 중 노년을 건강히 보낼 수 있는 지역 종로구 440
추천 지역 ▶ 부암동, 신영동, 구기동

:
심리학에는 한 가지 법칙이 있다.
이루고 싶은 모습을 마음속에 그린 다음
충분한 시간 동안 그 그림이 사라지지 않게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그대로 실현된다는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공병호 저 ‘우문현답’에 나와 있는 데이비드 슈워츠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나는 성공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당신의 모든 사고과정을 지배하게 하라.
그러면 조건반사로 당신의 마음은
성공을 초래할 만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
CEO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눠주는 사람이다.
CEO는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 책임을 나눠주는 사람이다.
‘내가 다 책임질게 하라는 대로 해!’라고 하는 것은
직원을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책임을 나눠줄 때 주인의식이 생기고,
일이 고역이 아니라 재미와 놀이가 된다.
-연세대 김형철 교수

당연히 책임을 나눌 때 주인의식도 커질 것입니다.
내가 직접 해야만 하는 극소수의 일과 나눠줄 다수의 일을 정하는 것,
그리고 일반적인 책임은 나누지만 큰 책임은 스스로 지는 것,
바로 그런 것들이 최고경영자의 중요한 임무일 것입니다.
망각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조직의 생사와 운명에 대한 책임, 그리고 모든 일에 대한 최종 책임은
리더가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완전함 보다 불완전이 아름답다.
단점을 억지로 가리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흠은 인간미를 드러내고, 사람들은 인간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꽃을 봐도 그렇다. 우리는 변함없이 완벽한 형태를 유지하는 조화(造花)보다는
때가되면 시드는 생화를 좋아한다.
-제이슨 프라이드, ‘똑바로 일하라.’에서

노자는 말합니다.
‘위대한 조직은 미성숙하고, 완벽하지 않으며, 언제나 개선의 여지고 있다고...’
완벽은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도 단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도전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뭔가를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시작한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자신을 기분 좋게 해줄 사람들을 찾고자 애쓴다.
사실, 관계가 지속되는 유일한 방법은
관계를 무언가를 얻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주는 것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앤서니 로빈스

일전에 ‘한국 사람들은 take & give 관점에서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는 모 외국인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얼굴이 뜨거워짐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관계를 위해서는 받을 것 보다 줄 것을 먼저 생각하는
give & take 정신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다행히 인간관계도 노력하는 만큼 좋아지는 능력과 기술에 해당합니다. 



 
:
유능한 리더는 사랑받고 칭찬받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올바른 일을 하도록 하는 사람이다.
인기는 리더십이 아니다. 리더십은 성과다.
(An effective leader is not someone who is loved or admired.
He or she is someone whose followers do the right things.
Popularity is not leadership. Results are.)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리더십의 궁극적 지향점은 성과 창출입니다.
사랑받고 칭찬받는 인기 있는 리더이면서
제대로 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습니다.
그러나 당장의 인기와 장기적 성과 창출은 충돌되기 쉽습니다.
리더는 올바른 일보다 인기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유혹을
충분히 견뎌낼 수 있어야 합니다.



 
:
무슨 일이든 결국에는 적응하게 되죠.
그런데 그 점이 우리의 개성과 지성을 발전시키는데
큰 장애물이 된다는 겁니다.
누구나 편안하다고 느끼는 순간 두뇌는 활동을 멈추게 됩니다.
-‘천재가 된 제롬(에란 카츠)’에서


어떤 상황에 처하든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적응력이야말로
인간을 다른 생명체와 구별해주는 대표적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적응력이
더 큰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기능하기도 합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스스로에게 경고음을 보내주는
자동 경보 장치를 미리 마련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

표준 화법에 따르면
윗사람에게 편지를 쓸 때 서명란에 'OOO 올림'과 'OOO 드림'을 쓰고,
동년배에게 보낼 때는 'OOO 드림'을,
아랫사람에게는 'OOO 씀'을 쓰도록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오네요.
더위가 한풀 꺾이려나 봅니다.

문화관광부 소속 정부기관인 국립국어원에서는
맞춤법을 만들고 사전을 만드는 일도 하지만,
표준 화법을 정하는 일도 합니다.

편지를 쓸 때 맨 밑에 누구누구 '드림'이나 '올림'을 쓰는데,
어떻게 써야 하는지가 표준 화법에 나와 있습니다.

표준 화법에 따르면
윗사람에게 편지를 쓸 때 서명란에 'OOO 올림'과 'OOO 드림'을 쓰고,
동년배에게 보낼 때는 'OOO 드림'을,
아랫사람에게는 'OOO 씀'을 쓰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절하며 올림'의 뜻으로 '배상(拜上)'이라는 말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쓸 수는 있지만 한자보다는 우리말이 더 낫겠죠.

어떤 책에 보면
드림은 동년배 또는 손아랫사람에게 쓰고,
손 윗사람에게는 올림을 써야 한다고도 하는데,
표준화법에 따르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손 윗사람에게는 드림과 올림을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내친김에 하나 더 알아보겠습니다.
문장의 끝에는 점(온점)을 찍는데,
명사형으로 끝난 문장도 사건이나 생각 따위를 차례대로 말하거나 적은 서술의 한 방식이며 문장의 마침이므로
'OOO 드림.'처럼 온점을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좀 어색하긴 하지만 맞춤법은 그렇습니다. ^^*



출처 : 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jtbogbog&folder=36&list_id=1095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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