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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사운드~

투자 활동 | 2013. 3. 30. 00:59 | Posted by youGom
http://www.coffitivity.com/?fb_action_ids=10200277692438883&fb_action_types=og.likes&fb_source=other_multiline&action_object_map=%7B%2210200277692438883%22%3A135481273292901%7D&action_type_map=%7B%2210200277692438883%22%3A%22og.likes%22%7D&action_ref_map=%5B%5D

 

 

이거 괜찮은듯 ㅋㅋ

 

나도 약간 어수선할때 집중이 잘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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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란,

1. 회계 정보 이용자가

2. 합리적인 판단 또는 경제적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3. 기업실체에 관한 유용한 정보

4. 식별하고 측정하여

5. 전달하는 과정


복식부기란,

1. 기업의 현금, 채권, 채무 등의

2. 모든 증감거래를 대차평균의 원리에 의하여

3. 이중( 차변과 대변 ) 으로 장부 기입하는 방법


회계상의 거래가 발생하면 이를 식별하고 인식하여 분개장에 분개하고 이를 다시 총계정원장에 기입하는 것을 전기라고 한다.


모든 회계상의 거래는 8가지 거래요소가 서로 결합하여 발생한다.


:

배산임수.전저후고.전착후관

투자 활동/부동산 | 2012. 2. 16. 14:40 | Posted by youGom



    

 

          ⊙ 取成이가 찿아본 생활속의 풍수상식

 

          ○ 배산임수(背山臨水)

 

 

 

배산임수(背山臨水)산을 뒤로하고 물을 앞에 둔다 는 것이이다

산의 신선하고 양명한 기운을 양껏 받기위한 하나의 전형적 형태를 말함이다

집앞의 물은 이 기운을 쉽사리 빠져 나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

양택을 둘러싼 좋은 기운이 안온하게 보존 된다는 것이다

양택은 적절한 온도 습도 바람등 기후의 영향을 받는다 양택이 배산임수의

입지에 있을경우 낮에는 물쪽에서 산쪽으로 평온한 바람이 분다 반면에 밤에는 산의 골바람이 물가로 내려오면서 분다

 

사람이 활동하는 낮에는 좋은 바람의 기운을 보다 적절하게 받아들이는 형태다 그래서 물을 향한 집앞쪽에 문이있거나 큰 창문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밤은 사람이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다 산쪽에서 내려오는 바람기운을 최대한 막을수록 좋다 그래야 우선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편안하게 잠을 잘수 있다

당연히 산이 있는 뒤쪽이 담장으로 둘러처 진다 집뒤쪽 창문도 자연스레 

집앞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거나 때론 아예 없으질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옥이든 초가집이든 대부분 우리 전통가옥은 산이있는 뒷쪽에는 바람이 통할수있는 창문이 없거나 설사 있더라도 아주 작게 나있다 

 

 

          ○ 전저후고(前低後高)

 

전저후고는 앞부분은 낮고 뒷쪽은 높아야 한다는것이다 대체로 마당은 낮고 집이있는 부분은 높은 모양이다 사람들이 편하게 앉을수 있는 의자를 연상하면 된다 등받이가 있어 뒤에서 받처져야 앉는쪽이 편하다 이때비로소 양택자체가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가질수 있다는 이야기다 

 

          ○전착후관(前窄後寬)

 

전착후관은 출입구가 좁고 안은 넓으야 한다는것이다 음택의 수구와 비슷한원리다 어떤명당 혈이 있다면 수구가 좁아지고 잘교쇄 될수록 좋은 기운이 

오래 머무른다고 한다 집전체도 마찬가지다 현대적 의미로는 출입구가 적절한 크기로 만들어져 있는것이다 문을 통과하면 적당하게 넓은 마당 등 안의 모양또는 확 눈에 들어오는 듯한 형태다 이게 바로 명당의 일종이다 명당이 넓고 클수록 사람들이 후덕해 지고 인심이 좋아진다고 한다 

양택은 명당과 가상을 위주로 한다 이에따라 좋은땅은 길지에 좋은 집형상인 길상이 갖춰지지 아니하면 바로 화를 당한다고 본다 (길.흉.화.복) 

 

 

 

          ○ 양택 길흉방

 

동서 사택의 길흉 방향에 따라 양택구도가 달라진다 길방에는 대문.방.거실.등으로 사람이 주로 출입하며 활동하거나 주거하는 공간을 설치한다 흉방은 길방의 기운을 최대한 살리 도록 한후 남겨지는 자투리 공간에 불과하다 그래서 창고.서고.화장실 등으로 쓰인다 집운세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대문은 어디에 만드는가 동사택은 생기방향에 서사택은 연령 방향에 두는게 일반적 이다 단 동사택 이라도 정북향 집은 북문이 가장 좋다

 

 

 

양택의 입지및 방위와 관련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풍수가들이 어떤 사람의 양택과 음택을 모두 조사해보면 음택이 좋으면 양택역시 좋은가상을 구비하고 있는수가 많다는 것이다 누가 풍수적으로 조언한적이 없어도 희한하게

양택이 비교적 잘 구분돼 집내부 구도가 잘배치돼 있다는 평가다 우연의 일치인지 결과적으로 길상의 집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음택이 나쁘면 양택역시 화가 닥치게 지여져 있다는 게 대체적 감평 결과다 

 

 

건좌손향 동남향(그림참조)의 경우다 대지중심 점에서 나경을 놓고 각방향의 길흉을 파악한다 집기운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대문은 진좌 장남목인대

흉방인 오귀방에 있다 그런데 대문과 바로 마주하는 반대편 방은 태좌

소녀금으로 생기방향에 있다 비록 좋은 방향에 방위라 해도 소녀금이 대문의 장남목 기운을 금극목(金克木)으로친다 그래서 장남은 이집에 이사온지 3년 또 는 8개월이면 8년등 만에 병들어 죽는다 목은 하락수로 3과8이기 때문에 곤방에 자손 간방에 복이있고 또 건방에 보필이 있어 집에 복도 자손도 관운도 있으나 대문방향이 잘못돼 장남이 화를 당한다

 

동남향집에 대문이 남향이라면 절명방위다 사람이 죽는 인패(人敗)가 발생한다 오행과 하락수로는 대문의 화기운이 화극금으로 노부금을쳐 노부를 죽게한다 그시기는 집에 입주한지 2년2년7개월7년 등이된다 동남쪽 집에 대문이 동남향 이라면 화해 방위가 되면서 재산을 잃는 재패를 당한다

 

 

마을을 둘러싼 산의 형태와 특별한 생김새도 그 지역인들의 인성과 품성을 알수있다 위압적이고 모나고 거친 형상을 가진산이 있다 흉석도 산재한다  그렇다면 그곳사람들은 주장이 강하고 기질도 모질고 행동도 더세다고 여기게 된다 반면 부드럽고 둥근산들은 어떤가 거기에 사는사람들은 일단 인심도 좋고 성격도 원만하고 부드럽다고 해석한다 이에따라 자연 환경이야 말로 그대로 풍수지리의 모태가 된다고 본다 한반도의 경우 이렇게 남다른 자연과 환경의 특질이 한국적 풍수지리를 태동시키게 한듯하다

 

 

        

출처 : 
http://blog.naver.com/vuddid5910?Redirect=Log&logNo=80044540860 
 

:

투자할 거리.

투자 활동 | 2012. 2. 13. 00:07 | Posted by youGom

사람

건물

땅.

주식





간접 비지니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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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3년째 공실중인 상가를 경매로 낙찰받았는데 관리실에서 그동안 부과된 공실관...

 

답변 :

질문자님은 공용과 전용을 거꾸로 알고 있습니다.

대법원판례에는 3년분, 공용부분에 대해서만 낙찰자가 지급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참고삼아 아랫글을 읽어보면 낙찰 상가 미납관리비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

원칙대로라면 아파트나 상가의 관리주체가 경매절차에 참가해 연체된 관리비만큼의 채권신고를 하고 그 경매절차를 통해 배당을 받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연체된 관리비는 해당 부동산 가격에 비하면 현저히 소액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권리신고가 이뤄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여 진다.

또한 아파트나 상가가 경매로 넘어갈 정도의 악성채권이면 연체관리비와 같은 후순위채권이 경매절차를 통해 전액 변제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경매절차를 거쳤더라도 연체관리비 채권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관리비는 경매절차에서 열람가능한 물건의 감정서에도 누락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감정서는 해당 부동산의 객관적인 가치를 산출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지 권리관계를 조사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남게 되는 관리비는 원칙적으로 매도인인 전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 해당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이나 경락받은 사람에게 관리주체가 전소유자인 매도인을 대신해서 납부할 것을 요구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아파트나 상가관리규약의 대부분은 전소유자가 미납한 관리비를 현소유자가 승계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어 문제이다.

아파트나 상가의 관리사무소는 이러한 관리규약을 근거로 신소유자에게 구소유자가 미납한 관리비까지 함께 납부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어떤 경우는 연체된 관리비와 새로 부과되는 관리비를 한 장의 고지서로 만들어 연체관리비까지 함께 납부하지 않으면 새로 부과되는 관리비도 납부할 수 없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시간을 끌어도 연체된 관리비가 해결되지 않으면 관리사무소는 단전·단수 등 실력행사를 하여 신소유자에게 고통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대법원은 이러한 조치들은 모두 위법이라고 판결한 바 있다.

위 판결에 따르면 관리규약으로 신소유자에게 위와 같은 불이익을 주는 것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위반된다.

같은 법 제28조 제3항에 따르면 관리규약은 아파트나 건물의 소유권자의 권리·의무에 관하여만 규정할 수 있을 뿐 다른 사람의 권리·의무에 대하여는 규정할 수 없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위 판결에 의하더라도 관리비 중 공유부분의 관리에 소요되는 부분은 전체 공유자의 이익을 위한 부분이므로 승계된다고 한다. , 관리비 중 공유부분을 제외한 전유부분의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신소유자에게 대신 납부하도록 하거나, 나아가 이를 납부하지 않는 것을 문제삼아 단전·단수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은 모두 위법한 것이다. 출처: 파이낸셜 뉴스

--------------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은 낙찰받은 상가의 미납관리비 중에서 공용부분만 정확하게 3년치만 관리실에 납부하면 됩니다.

자꾸만 쓸데없이 관리실에서 시비를 걸면 윗글을 인쇄해서 보여주십시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2&docId=133011106&qb=7IOB6rCAIOqyveunpCDrgpnssLAg6rSA66as67mE&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gyo6035Y7uRssu6V4Asssc--132749&sid=TyoK0w-@KU8AACKsCZQ
 
:

http://blog.naver.com/ghdnjs10004?Redirect=Log&logNo=70119778550 


법원경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주마
- 도기완 저.

위 책을 읽고 정리된 블로그다.

종종 참조해도 괜찮을듯하여 메모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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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 제시외 건물 관련

투자 활동/부동산 | 2012. 1. 16. 10:44 | Posted by youGom

제시외 건물이 토지에 미치는 영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수 없으나
매각물건명세서에 제시외 포함이라면 포함되는 것입니다.
만약 포함이 안된다면 소유주가 누구이며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지를 살펴 보시여
법정지상권성립여지없으면 철거명령을 성립하면 지료청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정평가서에 평가외라고 되어있으면 그영양이 극히미약하거나 또는 가치 기준이 묘한경우일수도
있을 것으로 보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우선이라 판단 됩니다.

:
사람이 꿈이나 목표를 가지면 눈앞에는 반드시 벽이 나타난다.
그 꿈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벽이라고 느끼는 일 없이 살아갔을 것들이 눈앞에 나타나게 된다.
당연히 큰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큰 벽이 나타난다.
-기타가와 야스시, ‘편지가게’에서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벽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벽이 숫자가 많아지고, 높아질수록 내가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조건들이 갖춰져 있다는 의미라 할 수 있습니다.
벽은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증거이며,
따라서 자랑스럽고 반갑게 맞이해야 합니다.





 
:
탁월한 인물이 가진 특성 가운데 하나는
결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을 자기 자신,
즉 자신이 과거에 이룬 성취와 미래의 가능성과만 비교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보통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남과 비교하며 불행해하고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한 강자는 남을 의식하는 대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고,
자신의 목표 대비 어느 정도 와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소중한 존재입니다.


 
:
특정 스킬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려면
노래가사를 집중해서 열심히 외우는 것과 같은 강제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결국 연습과 집중이다.
훈련, 훈련, 또 훈련밖에 없다.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지극히 평범한 진리야말로 특정 스킬을 습득할 때 최상의 방법인 것이다.

-이성용 베인앤컴퍼니 한국 대표


갑자기 닥친 위기 상황에서는 머리로 생각해서 대응하기에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하도록 해야 합니다.
위급 상황에서 한치의 오차없이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단계,
즉 몸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수백, 수천 번에 이르는 반복 훈련 외에 대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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