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Flying Mr.Cheon youGom

Recent Comment»

Recent Post»

Recent Trackback»

« 2025/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완전함 보다 불완전이 아름답다.
단점을 억지로 가리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흠은 인간미를 드러내고, 사람들은 인간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꽃을 봐도 그렇다. 우리는 변함없이 완벽한 형태를 유지하는 조화(造花)보다는
때가되면 시드는 생화를 좋아한다.
-제이슨 프라이드, ‘똑바로 일하라.’에서

노자는 말합니다.
‘위대한 조직은 미성숙하고, 완벽하지 않으며, 언제나 개선의 여지고 있다고...’
완벽은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도 단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
실수를 범하지 않고 있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고,
아무런 목표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핵심은 경쟁자보다 더 빨리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그러면 교훈을 배우고 승리를 거둘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If you're not making mistakes, you're not taking risks,
and that means you're not going anywhere.
The key is to make mistakes faster than the competition,
so you have more chances to learn and win.)
-존 W. 홀트 주니어(John W. Holt, Jr.)

‘비즈니스위크’에서는 글로벌 경쟁에서
캐쉬 카우(Cash Cow)를 창출하는 방법 중 하나로,
‘실패가 두려워서 신제품을 완벽하게 준비하다가
결국 타이밍을 놓쳐 신제품조차 내놓지도 못하는 사례가 많은데,
실패가 필요하다면 더 빨리 더 많이 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의 시대는 우리에게 ‘완벽’보다는 ‘빨리’를
선택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듯합니다.

In “BusinessWeek” they said one way to make a “Cash Cow” is
“to make as many mistakes as quickly as possible,
because there are many cases where corporations spend too
much time trying to meticulously perfect the product and
miss the window of opportunity to release it.”
In this era of endless competition,
there seems to be a greater emphasis on “speed” than “perfection”.



 
: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완벽함이 아니라 인간적인 것을 추구하게 된다.
이란에서는 아름다운 문양으로 섬세하게 짠 카펫에 의도적으로
흠을 하나 남겨 놓는다. 그것을 ‘페르시아의 흠’이라 부른다.
인디언들은 구슬 목걸이를 만들 때 살짝 깨진 구슬을 하나 꿰어 넣는다.
그것을 ‘영혼의 구슬’이라 부른다.
-레이첼 나오미 레멘, ‘할아버지의 기도’에서


미국 심리학자 캐시 애론슨은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약간 빈틈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실수나 허점이 오히려 매력을 더 증진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를 ‘실수효과’라 합니다.
(장정빈, ‘사장처럼’에서 재인용)

 
:

낙찰 안전 하게 받으려면 컨설팅 업체에 부탁 한는것도 추천 하던데  컨설팅 업체에 의뢰하면 비용은 얼마며 얼마나 안전한지 알고 싶습니다.

-> 경매대행 수수료는 법으로 정해진 바는 없습니만 대부분 낙찰가의 1%~2%, 또는 감정가의 1%~2% 정도입니다. 일부 경매대행업체 중에 처음에 얼마 받고 낙찰이 되고나면 나머지를 받는데요. 경매 초보자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경매는 낙찰이 되었다고 끝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대법원경매 과정중에 고수나 초보를 막론하고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명도과정입니다. 즉 소유자나 임차인 등을 내보내고 열쇠를 넘겨받는 과정인데요. 이 명도과정을 끝까지 책임지지 않고 나머지 수수료를 받고 끝내버리는 업체들에게 피해를 보신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대항력이 없어 배당을 받지 못하는 임차인의 경우 저항이 심하여 명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렇게 되면 낙찰자는 금전적인 비용과 정신적인 피해를 상당하게 봅니다. 반드시 명도까지 책임을 지는지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경매초보자분들이 컨설팅수수료 비용을 절약하려고 직접 참여했다가 잘못된 권리분석으로 인해 오히려 손해를 보거나 입찰보증금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따라서 경매를 시작하신다면 믿을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올바른 부동산경매 컨설팅 선택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정식인가된 컨설팅 법인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의 경매사고 발생시 보상받기 어렵진 않은지, 자체적인 법적분쟁 해결능력을 갖추고 있어 안전한지.

2. 컨설팅 수수료가 적당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단순히 낙찰만 받아주는지, 수임계약시정한약정비용만으로명도처리까지완벽하게처리되는지.

3. "권리분석 보증서" 및 "브리핑자료"를 발행 받아야 합니다.

권리분석에 대한 책임보증 내역이 명확하게 명시 되어있는지.

4. 등기와 열쇠를 동시에 책임지고 명도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는 회사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명도에 어려움이 생길 경우 추가 비용을 요구하진 않는지,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하는지.

5. 경매 낙찰후 낙찰이 안되거나 취하 되었는데도 수수료를 반환하지 않고 다른물건으로 유도하는 회사는 금물입니다. 수수료 환불을 꺼리고 미루진 않는지, 수수료를 즉시 반환 하는지. 모든부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가지로 신중하게 선택하시고 부자되세요.


경로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204&docId=102430181&qb=67aA64+Z7IKwIOykkeuzteqyveunpA==&enc=utf8&section=kin&rank=4&search_sort=0&spq=0&pid=gOJ/Qloi5UCsscGfL0Rsss--489539&sid=4bAz5gJf3E0AAHX93AQAAAAm

:
중요한 일을 미루는 것은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그들은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실천을 미룬다.
그러면서 새해가 되면, 생일날부터, 결혼기념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다짐한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금연을 하기에 가장 좋은 날은 없다.
공부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도 없다.
실천하기 가장 좋은 날은 ‘오늘’이고 실행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지금’이다.
-이민규, ‘실행이 답이다.’에서


변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나중에, 다른 데서’ 이며,
성공의 가장 확실한 디딤돌은 ‘지금 여기서 Now & here'입니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고, 시작은 아무리 늦어도 빠른 것입니다.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은 “지금 있는 자리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라!”라고 웅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