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저, 비지니스 북스 출판
긍정어
사소한 것에 주의하라.
리더( 관리자 ) 급으로 올라가면 태도가 바뀐다
-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들어오는 정보의 차이가 달라지기 때문.
- 사원일 경우는 담당 부분의 내용을 본다면, 관리자가 되면 전체 흐름에 대한 정보가 들어온다.
문자어로 하지 말고, 음성어로 한다.
- 지각 했을 때, 윗사람부터 아랫사람까지 ( 한명에게 하지 말고 ) 모두에게 연락하라.
- 불리할 수록 음성어를 사용한다. 감사하는 마음이나 중간보고는 문자 메시지가 효율적이다.
- 최종보고는 음성어가 좋다. ( 문자어는 상사 입장에서 보고가 아닌 통보로 느껴진다. )
조심어
- 직설적인 표현을 하자면 " 눈치 없이 쓸때 없는 말을 안한다는 것 "
- 사적인 공간을 침해하는 말을 조심한다.
- 타인의 뒷담화를 하지 않는다. ( 너무 일반적인.. ^^; )
- 나에게 유익한 이야기도 아니고,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가 아닌 추측성 담소는 피한다.
순차어
- 직속상사를 건너띄고 보고하지 말라.
- 윗 상사가 정보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라도 건너뛰고 바로 보고 하지 말라.
- 톨 포피 신드롬 ( tall poppy syndrome ), 키 큰 양귀비 증후군으로 불린다. 유독 키가 큰 양귀비는 제 아무리 빼어나게 예뻐도 목이 잘린다는 뜻이다.
- 자신감은 '잘 할 수 있다'라는 것이고, 오만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상사에게 공을 돌려라, 본인의 모든공으로 돌리지 말고, 1%라도 상사의 도움이 있었다면 상사에게 공을 돌리는 것이 더 윗 상사가 바라봤을때, 신뢰가 간다.
정치어
- 누가 아부가 나쁘다고 했는가? 순진한 양은 먹잇감을 뺏기고 만다.
-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 원하는게 있다면, 상사에게 제대로 어필하라.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 박지성의 인터뷰는 흠잡을 것이 없다. 항상 감독를 믿고 따른다.
- 진정성 없이 정치적인 사람은 싫다. 진정성 없고 정치적이지 않은 사람은 더욱 싫다.
- 친척의 팔촌까지 팔아서라도 반드시 경조사에 가라. 슬픈일엔 더욱 반드시 가라.
유희어
- 정대세를 아는가? 탑 클래스에 속하는 실력이라도 팀웍이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팀원에게 먼저 다가가라.
- 함께 먹는 커피값을 아까워 하지 마라. 정말 바쁘더라도 상사와 함께 하는 차 한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상사는 언제나 지갑을 열게 된다. 식사, 주류, 이동 등. 적어도 택시비는 솔선하여 내라. 감동받을 것이다.
- 회식 자리에 가기 힘든날 보다, 갈 수 있는 날을 공지하라. 되도록이면 함께 하라.
- 꾸지람을 한 상사가 마음 편할리 없다. 힘든 감정에 대한 표현인 것이다. 먼저가서 차나 소주 한잔 제안하라.
- 아줌마 토크를 사용해라. 상대에 대한 관심을 긍정적인 표현으로 전달해라.
공감어
- 회사에 고민과 불안을 함께 느끼고 해결하겠다고 말하라.
- 겉으로만 "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는 위험한 발언이다. 제대로 반성하고 근성있게 회사에 누를 끼친점에 대해 표현하라.
- 문제점에 대해 어렵다는 말보다,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회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비전어 : 당신의 말에 회사의 비전을 가득 담아라.
- 회사의 발전을 위한 미래 가치와 전망을 자신의 말 속에 녹여서 하는말
- 회사의 비전은 중요하다. 본인의 업무목표보다. 집에서 가훈. 학교에서 교훈. 직장인은 회사의 비젼이다.
- 상사는 회사의 비젼에 전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재를 승진시킨다.
- 당신의 정체성이 회사의 비전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실천하라. 이를 통해 믿음과 신뢰가 완성된다.
- 보고서에 회사의 비전을 녹여들게 하라. 본인의 업무가 회사전체의 일부분이지만, 매사에 비전을 실현시킬수 있도록 노력중인 것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ksppang
이 저자도 열정적으로 살아온 사람임을 느낀다.
이 저자만큼 열정적이지는 못하겠지만, 나 또한 내가 옳다고 믿는 일에 곧게 뻗어 나간다.
내 경우에 이 책에서 느끼고 배운것은 올바른 표현방식이다.
첫째는 겸손함과 상대를 위한 배려를 녹여 상대에게 표현하는 것. 둘째는 큰 그림으로 볼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 모든 것은 적극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본인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나로부터 나아가 모든 사람들에게 이로울 진정성 있는 정치라면 어느 누가 마다 하겠는가.
이 시대의 정의란 무엇인가. 다수의 의견이다. 본인이 소수의 그룹에 속해 있다면, 다수가 있는 곳으로 가던가. 다수를 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조심어
- 직설적인 표현을 하자면 " 눈치 없이 쓸때 없는 말을 안한다는 것 "
- 사적인 공간을 침해하는 말을 조심한다.
- 타인의 뒷담화를 하지 않는다. ( 너무 일반적인.. ^^; )
- 나에게 유익한 이야기도 아니고,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가 아닌 추측성 담소는 피한다.
순차어
- 직속상사를 건너띄고 보고하지 말라.
- 윗 상사가 정보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라도 건너뛰고 바로 보고 하지 말라.
- 톨 포피 신드롬 ( tall poppy syndrome ), 키 큰 양귀비 증후군으로 불린다. 유독 키가 큰 양귀비는 제 아무리 빼어나게 예뻐도 목이 잘린다는 뜻이다.
- 자신감은 '잘 할 수 있다'라는 것이고, 오만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상사에게 공을 돌려라, 본인의 모든공으로 돌리지 말고, 1%라도 상사의 도움이 있었다면 상사에게 공을 돌리는 것이 더 윗 상사가 바라봤을때, 신뢰가 간다.
정치어
- 누가 아부가 나쁘다고 했는가? 순진한 양은 먹잇감을 뺏기고 만다.
-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 원하는게 있다면, 상사에게 제대로 어필하라.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 박지성의 인터뷰는 흠잡을 것이 없다. 항상 감독를 믿고 따른다.
- 진정성 없이 정치적인 사람은 싫다. 진정성 없고 정치적이지 않은 사람은 더욱 싫다.
- 친척의 팔촌까지 팔아서라도 반드시 경조사에 가라. 슬픈일엔 더욱 반드시 가라.
유희어
- 정대세를 아는가? 탑 클래스에 속하는 실력이라도 팀웍이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팀원에게 먼저 다가가라.
- 함께 먹는 커피값을 아까워 하지 마라. 정말 바쁘더라도 상사와 함께 하는 차 한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상사는 언제나 지갑을 열게 된다. 식사, 주류, 이동 등. 적어도 택시비는 솔선하여 내라. 감동받을 것이다.
- 회식 자리에 가기 힘든날 보다, 갈 수 있는 날을 공지하라. 되도록이면 함께 하라.
- 꾸지람을 한 상사가 마음 편할리 없다. 힘든 감정에 대한 표현인 것이다. 먼저가서 차나 소주 한잔 제안하라.
- 아줌마 토크를 사용해라. 상대에 대한 관심을 긍정적인 표현으로 전달해라.
공감어
- 회사에 고민과 불안을 함께 느끼고 해결하겠다고 말하라.
- 겉으로만 "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는 위험한 발언이다. 제대로 반성하고 근성있게 회사에 누를 끼친점에 대해 표현하라.
- 문제점에 대해 어렵다는 말보다,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회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비전어 : 당신의 말에 회사의 비전을 가득 담아라.
- 회사의 발전을 위한 미래 가치와 전망을 자신의 말 속에 녹여서 하는말
- 회사의 비전은 중요하다. 본인의 업무목표보다. 집에서 가훈. 학교에서 교훈. 직장인은 회사의 비젼이다.
- 상사는 회사의 비젼에 전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재를 승진시킨다.
- 당신의 정체성이 회사의 비전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실천하라. 이를 통해 믿음과 신뢰가 완성된다.
- 보고서에 회사의 비전을 녹여들게 하라. 본인의 업무가 회사전체의 일부분이지만, 매사에 비전을 실현시킬수 있도록 노력중인 것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ksppang
이 저자도 열정적으로 살아온 사람임을 느낀다.
이 저자만큼 열정적이지는 못하겠지만, 나 또한 내가 옳다고 믿는 일에 곧게 뻗어 나간다.
내 경우에 이 책에서 느끼고 배운것은 올바른 표현방식이다.
첫째는 겸손함과 상대를 위한 배려를 녹여 상대에게 표현하는 것. 둘째는 큰 그림으로 볼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 모든 것은 적극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본인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나로부터 나아가 모든 사람들에게 이로울 진정성 있는 정치라면 어느 누가 마다 하겠는가.
이 시대의 정의란 무엇인가. 다수의 의견이다. 본인이 소수의 그룹에 속해 있다면, 다수가 있는 곳으로 가던가. 다수를 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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