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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보는 국민연금 활용하기


안상헌 저, 경향미디어 출판





- 국민연금 보혐료의 기준은 소득 기준이다. 건강 보험료는 재산 기준으로 납부 한다.

- 120개월 납부해서 60세 이상부터 연금으로 매달 20만원씩 받을 수 있다. 120개월 미만일 경우, 일시금으로 받게 된다.

- 퇴직 후, 1년 뒤 재취직했다면, 그 공백기간을 국민연금공단에 예외 신청할 수 있다.

- 연금 가입 기간이 길 수록 좋다.

- 해외 이민 시, 이제까지 납부 했던 연금고 이자를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 원칙이 있다.

- 안락한 노후 ' 내연금 ( csa.nps.or.kr ) ' 에서 재무 설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아주 작은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 작은 차이가 엄청난 격차를 만들어낸다.
여기서 작은 차이는 ’마음 가짐이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이고
엄청난 격차는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이다.
-나폴레온 힐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영혼을 살찌우는 보약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우리에게 부, 성공, 즐거움과 건강을 가져다준다.
반대로 부정적인 마음가짐은 영혼의 질병이며 쓰레기다.
이는 부, 성공, 즐거움과 건강을 밀어내고
심지어 인생의 모든 것을 앗아간다.’
 

 
:
HSBC에서는 상당한 손실이 예상되는 고객의 불만 제기를
‘Opportunity(기회)’라 지칭한다.
오히려 개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의미다.
누가 보아도 불가능해 보이는 프로젝트는
‘Challenge(도전)’라 해서 도전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만든다.
이렇게 표현하고 의견을 나누다 보면 이상하게도
모두가 한번 해보자는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된다.
-장정빈, ‘사장처럼’에서


듀폰에서 직원들의 실수에 대해
기회(opportunity)라는 단어를 쓴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의 뇌는 현실과 언어를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뇌는 언어에 맞게 움직입니다.
늘상 ‘기분 좋아’를 외치면 만사형통(?)이 되고,
반대로 ‘짜증나’를 외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결과적으로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
용서는 당신을 다시 삶의 운전석에 앉게 해준다.
용서는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당신이 넘겨 준
당신 삶의 통제권을 다시 가져오게 한다.
용서는 과거의 상황이 당신의 현재를 지배하지 않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용서는 당신을 치료한다.
-딕 티비츠, ‘용서의 기술’


복수심에 불타는 사람은 먼저 두 개의 무덤을 파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찬,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남을 용서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용서는 내 삶과 행복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선언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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