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혁 저, 아이앤유 출판
* 이 책을 보고 난 후 남는 키워드는 세가지다.
[ 학습된 무기력 ], [ 창의성 ], [ 사이 ]
* 저자의 실험은 크게 세가지다.
[ 플래시 몹 ], [ 빨간풍선 찾기 ], [ TEDxSamsung ]
*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와 연결하여 새로운 창의적 가치를 이해한다. 이를 통해, 학습된 무기력에서 벗어난다.
* 저자의 실험은 성공인가?
[ 표면적으로 성공 ] 했고, [ 현실적으로 보존되었다 ] 고 생각한다.
부가적으로 설명한다. 표면적 성공은 책에서 말하는데로 성공적이었다. 현실적 보존은 실제로 학습된 무기력은 해결되지 않았으며, 보존되었다. 단기적 소통 연결에 성공적이었으나, 지속적 소통 연결에 실패한다.
* 무엇을 배웠나?
일반적 사실을 배웠다. 그리고, 일반적 사실을 기반한 새로운 가설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법을 배웠다.
* 무엇이 문제인가?
이상적이다. 미 경험자에게 모든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희망을 주었다. 이 희망을 가지고 순수한 누군가가 도전할 때 문제가 발생 할 것이다. 단, 영향력 있는 인사일 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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