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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현 / 박준민 저, 한빛비즈 저



환율 관련에 관해 관심이 생겼다. 아직 흐릿한 그림만 그리는 상태라 가벼운 책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정보를 요약한 내용이다.


* 외환은행 ( http://www.keb.co.kr )의 첫화면에서 환률 조회의 고시 환률 메뉴에서, 현재 환률, 평균 환율, 환율 변동, 환율 차트등을 볼수 있다.

 - 로이터 사이트에서 역외 환률을 조회할 수 있다. http://www.reuters.com/finance/currencies

* KRW 환율이 오르면, 수출기업은 이익을 보고 수입기업은 손해를 본다.

* 환률이 상승하는 것이 항상 강세가 아니다. 때에 따라 환률상승이 약세인 경우가 있다.

* 일반적으로 환률이 상승하면, 통화량이 줄어들어 주식과 부동산 시세가 하락된다.

* 환률이 하락하면, 보통 수입업체가 이익을 보지만, 급격하게 하락할 경우, 수입업체도 손해를 보게 된다.

* 일본의 엔화와 KRW는 환률 그래프가 서로 상반된다.




환율은 주식과 부동산에 영향을 미친다.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KRW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의미이다.

가치 하락의 이유는 외국 자본이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그러면, 국내 통화 유동성은 줄어든다. 그러므로 주가지수 하락은 물론 부동산 거품이 꺼지게 되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이런 경우, 두번 하락을 맡게 된다.


환율이 낮아진다는 것은 KRW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의미이다.

위와 반대로, 가치 상승은 외국 자본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외부 돈이 들어오게 됨으로써 국내 통화 유동성은 증가한다. 경제가 활발해지므로, 주가 지수를 오르게 되며 부동산 가격도 상승하게 된다.




국가별 환차손, 환차익을 통해 투자를 할수 있다.

기축통화가 달러이고, A국가의 통화와 KRW 환율 차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국가별 환율 변동 예측한 후, KRW가 강세일때 달러로 교환하고 A국가 통화가 약세일 때, A국가 통화로 바꾼다.

A통화가 강세를 보일 때, 다시 달러로 교환후, KRW가 약세일 때, KRW로 환전하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




환율 예측에 실패하면, 

상장기업의 환차손이 증가하면서 주가지수가 하락하고, 

이는 시장금리 및 대출금리 상승을 가져오고

나아가 부동산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

금융회사의 부실채권이 증가하여

추가적인 환율 상승은 물론, 

금융시장과 실물경제가 위기로 발전할 수 있다.
































:

배산임수.전저후고.전착후관

투자 활동/부동산 | 2012. 2. 16. 14:40 | Posted by youGom



    

 

          ⊙ 取成이가 찿아본 생활속의 풍수상식

 

          ○ 배산임수(背山臨水)

 

 

 

배산임수(背山臨水)산을 뒤로하고 물을 앞에 둔다 는 것이이다

산의 신선하고 양명한 기운을 양껏 받기위한 하나의 전형적 형태를 말함이다

집앞의 물은 이 기운을 쉽사리 빠져 나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

양택을 둘러싼 좋은 기운이 안온하게 보존 된다는 것이다

양택은 적절한 온도 습도 바람등 기후의 영향을 받는다 양택이 배산임수의

입지에 있을경우 낮에는 물쪽에서 산쪽으로 평온한 바람이 분다 반면에 밤에는 산의 골바람이 물가로 내려오면서 분다

 

사람이 활동하는 낮에는 좋은 바람의 기운을 보다 적절하게 받아들이는 형태다 그래서 물을 향한 집앞쪽에 문이있거나 큰 창문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밤은 사람이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다 산쪽에서 내려오는 바람기운을 최대한 막을수록 좋다 그래야 우선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편안하게 잠을 잘수 있다

당연히 산이 있는 뒤쪽이 담장으로 둘러처 진다 집뒤쪽 창문도 자연스레 

집앞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거나 때론 아예 없으질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옥이든 초가집이든 대부분 우리 전통가옥은 산이있는 뒷쪽에는 바람이 통할수있는 창문이 없거나 설사 있더라도 아주 작게 나있다 

 

 

          ○ 전저후고(前低後高)

 

전저후고는 앞부분은 낮고 뒷쪽은 높아야 한다는것이다 대체로 마당은 낮고 집이있는 부분은 높은 모양이다 사람들이 편하게 앉을수 있는 의자를 연상하면 된다 등받이가 있어 뒤에서 받처져야 앉는쪽이 편하다 이때비로소 양택자체가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가질수 있다는 이야기다 

 

          ○전착후관(前窄後寬)

 

전착후관은 출입구가 좁고 안은 넓으야 한다는것이다 음택의 수구와 비슷한원리다 어떤명당 혈이 있다면 수구가 좁아지고 잘교쇄 될수록 좋은 기운이 

오래 머무른다고 한다 집전체도 마찬가지다 현대적 의미로는 출입구가 적절한 크기로 만들어져 있는것이다 문을 통과하면 적당하게 넓은 마당 등 안의 모양또는 확 눈에 들어오는 듯한 형태다 이게 바로 명당의 일종이다 명당이 넓고 클수록 사람들이 후덕해 지고 인심이 좋아진다고 한다 

양택은 명당과 가상을 위주로 한다 이에따라 좋은땅은 길지에 좋은 집형상인 길상이 갖춰지지 아니하면 바로 화를 당한다고 본다 (길.흉.화.복) 

 

 

 

          ○ 양택 길흉방

 

동서 사택의 길흉 방향에 따라 양택구도가 달라진다 길방에는 대문.방.거실.등으로 사람이 주로 출입하며 활동하거나 주거하는 공간을 설치한다 흉방은 길방의 기운을 최대한 살리 도록 한후 남겨지는 자투리 공간에 불과하다 그래서 창고.서고.화장실 등으로 쓰인다 집운세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대문은 어디에 만드는가 동사택은 생기방향에 서사택은 연령 방향에 두는게 일반적 이다 단 동사택 이라도 정북향 집은 북문이 가장 좋다

 

 

 

양택의 입지및 방위와 관련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풍수가들이 어떤 사람의 양택과 음택을 모두 조사해보면 음택이 좋으면 양택역시 좋은가상을 구비하고 있는수가 많다는 것이다 누가 풍수적으로 조언한적이 없어도 희한하게

양택이 비교적 잘 구분돼 집내부 구도가 잘배치돼 있다는 평가다 우연의 일치인지 결과적으로 길상의 집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음택이 나쁘면 양택역시 화가 닥치게 지여져 있다는 게 대체적 감평 결과다 

 

 

건좌손향 동남향(그림참조)의 경우다 대지중심 점에서 나경을 놓고 각방향의 길흉을 파악한다 집기운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대문은 진좌 장남목인대

흉방인 오귀방에 있다 그런데 대문과 바로 마주하는 반대편 방은 태좌

소녀금으로 생기방향에 있다 비록 좋은 방향에 방위라 해도 소녀금이 대문의 장남목 기운을 금극목(金克木)으로친다 그래서 장남은 이집에 이사온지 3년 또 는 8개월이면 8년등 만에 병들어 죽는다 목은 하락수로 3과8이기 때문에 곤방에 자손 간방에 복이있고 또 건방에 보필이 있어 집에 복도 자손도 관운도 있으나 대문방향이 잘못돼 장남이 화를 당한다

 

동남향집에 대문이 남향이라면 절명방위다 사람이 죽는 인패(人敗)가 발생한다 오행과 하락수로는 대문의 화기운이 화극금으로 노부금을쳐 노부를 죽게한다 그시기는 집에 입주한지 2년2년7개월7년 등이된다 동남쪽 집에 대문이 동남향 이라면 화해 방위가 되면서 재산을 잃는 재패를 당한다

 

 

마을을 둘러싼 산의 형태와 특별한 생김새도 그 지역인들의 인성과 품성을 알수있다 위압적이고 모나고 거친 형상을 가진산이 있다 흉석도 산재한다  그렇다면 그곳사람들은 주장이 강하고 기질도 모질고 행동도 더세다고 여기게 된다 반면 부드럽고 둥근산들은 어떤가 거기에 사는사람들은 일단 인심도 좋고 성격도 원만하고 부드럽다고 해석한다 이에따라 자연 환경이야 말로 그대로 풍수지리의 모태가 된다고 본다 한반도의 경우 이렇게 남다른 자연과 환경의 특질이 한국적 풍수지리를 태동시키게 한듯하다

 

 

        

출처 : 
http://blog.naver.com/vuddid5910?Redirect=Log&logNo=80044540860 
 

:

[책] 미술과 경매

책/독서후정리 | 2012. 2. 10. 17:30 | Posted by youGom
 

최태양 저, 매일북스 출판



철저하게 작품관리하는, 뒷구멍으로 판매 하지 않는, 신뢰와 의리가 있는 작가의 작품을 구입하길 권유한다.
그림은 부동산이나 다른 금융상품과 달리 세금이나 부가세를 내지 않는다.
재테크로써 꽤 괜찮은 방법이다.

작가와 작품의 가치를 잘 판단하여 구입한다며 100%~1000%까지 가격이 오른다.

우리나라 유명한 화가의 작품들을 보여준다. 아직 필자( 본인 )이 그림을 잘 모르긴 하지만, 정교하고 아름답다고 느껴진다. 적절하게 형용할만한 수식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ㅠ.ㅠ..
저자의 그림 구입과 판매 등의 경험 이야기가 녹아있다. 이 경험 이야기를 풀면서 어떤 작가가 유망주인지, 어떤 작가가 퇴로에 길로 가는 것인지 알려준다.


* 주요 내용과 거리가 있지만, 이 책에서 보고 괜찮은 정보라서 정리 했다.

일본에 갔을 때, 세 단어만 해도 잘 지낼 수 있다고 한다. '스미마셍', '도조', '도모'
'스미마셍'은 '미안하다', '여보세요?'라는 실례의 의미.
'도조'는 '먼저 타시지요', '먼저 드시지요'라는 양보의 의미
'도모'는 '그럴께요',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의미.

서예는 그 가치에 비해 매우 가격이 낮다.
좋은 서예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어도 20~30년이 걸린다.
건물 준공 시 예술작품에도 서예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면, 서예를 하시는 분들께 희소식이 아닐까 싶다.

 
:

http://blog.naver.com/ghdnjs10004?Redirect=Log&logNo=70119778550 


법원경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주마
- 도기완 저.

위 책을 읽고 정리된 블로그다.

종종 참조해도 괜찮을듯하여 메모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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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관련

재밌는 흔적/즐겨찾기 - 사이트 | 2012. 1. 31. 22:11 | Posted by youGom



대한공경매사협회 :  http://www.wooribuja.com ( 카페 :  http://cafe.naver.com/kobida.cafe  )




 
:

경매 제시외 건물 관련

투자 활동/부동산 | 2012. 1. 16. 10:44 | Posted by youGom

제시외 건물이 토지에 미치는 영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수 없으나
매각물건명세서에 제시외 포함이라면 포함되는 것입니다.
만약 포함이 안된다면 소유주가 누구이며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지를 살펴 보시여
법정지상권성립여지없으면 철거명령을 성립하면 지료청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정평가서에 평가외라고 되어있으면 그영양이 극히미약하거나 또는 가치 기준이 묘한경우일수도
있을 것으로 보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우선이라 판단 됩니다.

:



저자 : 고영석, 스마트 북스
네이버 평점 : 9.4


 고전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연습으로, 잡스가 하는 3-Step-Speach처럼, 3-3-3 기법으로 써볼까? ㅎ 

Act 1. To not forget It.
 이 책 을 보면서 많은 걸 느끼고, 내가 아직도 모르는 부분에 대해 인지 할 수 있었다.
먼저, 난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있다. 안타깝게도 부동산에 대한 내용은 마지막 중 마지막에 있었다. 중간 중간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기 했지만.. 정말 유익한 정보는 맨 뒤에 있었다. 어쩌면 저자도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의 영향을 받았나보다.. ( 애플빠 아닙니다 ㅎㅎ ^^; ) 부동산의 현 위치에 대해 아주 적절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한마디로 부동산은 이제 한물 갔다는 것이다. 
 이 책의 소 챕터 하나하나 마다, 좋은 글귀 하나씩 넣어져 있었다. 그 중에 가장 내기억에 남는 문구다.
 [ 경제의 역사에 대해 배우지 않는 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배웠다. ]
 요즘 들어 역사에 대해 관심이 생겼었다. 경제에 대한 역사는 아니였으나, 역시 어떤 장르이던 역사를 무시하고 이론을 접할수는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역사의 정의는 아주 간단하다.
 [ 한번 일어난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또 일어난다. ] 
 내가 경험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한정적이다. 바로 역사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얻고, 적용하여,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예측한다.
 이 책에서 말하길, 경제학전문가들이 말하는 미래경제예측은 신뢰가 높지 않다. 미래예측이 필요하다면, 본인이 직접하는 게 낫다는 것이다. 그냥 랜덤으로 찍은것이나,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 전문가들이 예언가 처럼, 미래예측의 신뢰성이 높다면, 본인이 직접 주식이나 기타 투기를 행해서 큰 이득을 취할것이다. 그렇지만, 미래예측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얻는 재화가 더 크기 때문에, 미래예측에 대한 정보를 흘리는 것이다.

Act 2. Power.
 강한자로 지내겠는가. 약자로 지내겠는가.
 누구나 후자보다는 전자를 택한다. 현실에서는 힘있는 자가 어떤 사람일까.
 많은 돈을 가진 자가 힘이 있다. 어떤 자들도 결국 돈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다.
 돈을 떠올리면, 내가 하고 싶은 걸 모두 이룰 수 있는 도구가 된다.
 직업을 갖고, 사업을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문화생활, 좋은 집, 좋은 음식 등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작은 범위에서 가정과 주변에 미치는 영향이지만, 세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돈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지 느낄 수 있다.
 부유한 나라는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고, 막강한 군사력 밑에는 여유로운 자원이 함께하게 된다. 
 세가지 모두 만족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화폐를 찍어 내는 나라다. 현재 유로화, 위엔화 등 유럽과 중국이 열씸히 달러 가치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은 멀었다고 한다.

Act 3. why I read.
 그래서 무엇을 해야할까? 이책의 결론은 무엇일까?
 이 책 내용에 있는 주된 단어를 뽑아 보았다.
 [ 미래예측, 가치있는 정보, 공짜의 재해석, 경제 역사, 블랙먼데이, 금융위기, 부동산, 버블, 화폐전쟁 ]
 이렇게 많은 정보들이 있고, 이책의 마지막에 내용은 달러는 여전히 막강하다고 한다. 부동산도 한물 갔다고 한다. 금융위기는 항상 있다.
 제목에 있는 것처럼 [ 경제를 읽는 기술 ] 이라고 했다. 이 책은 독자에게 무슨 결론을 내주고자 하는 게 아니다.
 지금 흘러가는 상황이 무엇인지, 어떤 정보가 좋은 정보인지, 왜 피해나 이익을 보게 되는지를 알 수 있도록 가볍게 적어 놓은 [ 근대 경제 흐름 풀이서 ] 로 볼 수 있겠다.
 난 이 책을 통한 가장 좋은 정보는 우리나라 고령화시대 도입에 따른 주택 보급량 비율이었다. 고령 시대, 고령화 시대, 초고령화시대에 따른 경제 양상이 매우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인구 변화가 아니었다. 이 책을 보고 난 후, 경제의 전체 모형이 약간 잡힌듯 했다.
 좀 더 깊이 있는 책에 접근해서 흐릿하게 스케치 된 그림에 엣지를 넣을 차례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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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보는 법

투자 활동/부동산 | 2011. 9. 21. 14:08 | Posted by youGom
:

농지에서 대지로 바꾸는 방법

투자 활동/부동산 | 2011. 9. 21. 13:06 | Posted by youGom

농지에서 대지로 직접 바꿀수는 없습니다.

우선 전용허가를 받은다음 집을짓고 준공이 난 다음에 대지로 지목변경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처럼 시설물을 모두 치워야 합니다.

 

 대략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설계사무소에 전용허가 의뢰를 해야 합니다.

이유:예를들어 500평 땅이 있다면 그땅 어느 위치에 몇평을 대지로 설정 할것인지와 대지까지 진입로를   설계하여 첨부 하여야 하며 주택 평면도를 그려 설계된 대지 어느 위치에 짓겠다는 설계도 까지 첨부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황측량까지 해야 합니다.

 

2. 의뢰 비용은 약 2~300 듭니다.

   그리고 전용부담금을 내야 합니다.(공시지가의 30%)

 

3.개발행위허가증이 나오면 1년 이내에 착공을 해야 합니다.

 

4.집을짓고 준공이 난 다음에 비로서 대지로 지목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런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출처 : ( 지식인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2&docId=123855969&qb=64aN7KeAIOuMgOyngA==&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FDmlc5Y7uCssulZ5Msssc--509414&sid=TnlgvP1WeU4AAFNGB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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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 원인의 무효나 취소로 인한 등기의 말소 또는 회복의 소송이 제기된 경우에, 이를 제삼자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행하는 등기.

등기원인의 무효 또는 취소로 인한 등기의 말소 또는 회복의 소가 제기되어 있는 경우 제3자에게 경고를 줄 목적으로 수소법원의 촉탁에 기하여 행하여 지는 등기입니다.

예고등기의 종류로는 소유권말소, 소유권회복, 근저당권말소, 근저당권회복, 전세권말소, 전세권회복 예고등기가 있습니다. 이중 소유권말소,회복예고등기는 등기부에 소유권을 기재하는 (갑)구에 등기되고, 나머지는 (을)구에 등기가 됩니다.

예고등기가 등기부에 등기가 되면, 예고등기 원인이 된 소송의 사건번호와 관할법원이 기재 됩니다. 이를 토대로 대법원 홈페이지 (http://www.scourt.go.kr/) 에서 사건 검색을 하면 기본적인 사건 진행상황을 알 수 있고, 이 내용만으로 처리결과가 해결 되지 않으면, 대법원 특별열람실(서울 서초구 서초동)을 직접 방문 할 필요가 있습니다. (판결이난 정보)

경매로 낙찰 받은 후 예고등기 소의 당사자 중 원고가 승소 했다면 경매 자체가 취소 되므로 낙찰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민사집행법 상에서 인수되는(인수주의) 권리중 하나이며 경락후 소유권에 관한 소가 뒤집어 지거나 하면

소유권이 변경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락받은 누군가는 대항할 수 없으며 그의 경매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는 말소 됩니다.

등기관에 의한 직권말소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kyshj0621?Redirect=Log&logNo=1011429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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